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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그루 프로젝트 1편) 어린이집 안전 점검, 내 아이를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려면 - 해그루 LED 살균기

생활정보 및 이슈

by 해그루 2022. 6. 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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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심하기 힘든 코로나19

금일 광주, 전남 지역에서 휴가철에 앞둔 현 시점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BA.2.12.1이 확산 중에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해외 입국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기존 스텔스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비해 23~27%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엔데믹으로 가고 있는 과정에 있지만 아직은 안심하기 이른 단계임을 고려한다면 재유행으로 가기 전에 여전히 철저한 개인 방역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어린이집 아이들은 안전할까?

맞벌이 부모는 보통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져 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퇴근시간까지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겨야 하고, 부모는 퇴근 이후 부랴부랴 바쁜 발걸음으로 아이들을 픽업하러 가게 됩니다. 

 

 

국내에서 코로나가 극성일 때, 어린이집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아이들이 등원도 못하고 집에서 격리 혹은 대기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애지중지 키우는 아이들이 자가격리 대상이 되어 집에 있게 되면, 그대로 방치할 수 없기에 결국 부모 중에 한명이 다니던 직장까지 관두면서 아이를 돌봐야 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의 일이었는데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엔데믹 방역 정책으로 셀프 방역에 많이 무관심해진 느낌이 듭니다.

 

 

비록 주기적으로 어린이집에서 살균소독을 한다고는 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좀더 안전하고 안정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라고 즐거워하는 것을 보는 것이 다같은 부모의 심정이기에 전반적으로 어린이집에서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공간 살균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무색무취한 살균 소독으로 어린이집에 살균 소독을 한다고 하더라도 불안하기에 살균 대안으로 코로나19도 99.9% 사멸시킨다는 자외선 살균기를 찾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실 그 동안 방역지침으로 안내되었던 것이 백신 접종, 마스크 착용, 손 청결, 다중시설 회피 등이었기에 자외선 살균기에 대해 생소한 것도 사실입니다.

 

 

업체마다 자외선 살균기 사양이 각각 다르고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용 용도나 쓰임새에 따라 사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UVC로 소개되는 제품은 살균력이 강한 반면, 눈이나 신체에 직접적으로 닿으면 안 좋은 자외선으로 알려져 있으며, UVB나 UVA는 UVC에 비해 안전성은 낫지만 살균력이 떨어져 제품화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있는 어린이집 공간에 UVC LED 살균기를 두기에는 위험성이 있으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안전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인체에 무해한 405nm의 가시광영역의 빛과 850nm의 적외선을 LED로 구현하여 공간 살균을 하는 해그루 제품이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해그루에서 생산하는 LED 살균기를 어린이집에 설치한다면 어디에 설치하는 것이 좋을까요?

 

1. 어린이집 입구

보통 문을 닫아놓기 때문에 외부인들이 쉽게 들락날락할 수는 없지만 설령 부모가 되었다할지라도 잦은 접촉을 할 수 밖에 없는 공간이 바로 어린이집 입구입니다. 그만큼 방역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장소일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살균기를 설치하려고 한다면 해그루 스탠드 살균기보다는 집안해V2 제품이 훨씬 LED 살균에 도움이 될 것이며, 어린이집 입구문 위가 가장 좋은 설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2. 장난감 놀이방

어린이집 구석구석을 살균 소독할 수는 있겠지만, 장난감 하나하나를 깨끗이 계속 닦기에는 손이 많이 갑니다. 여러 아이들이 만지고 그 만진 손이나 장난감을 입에 가져가는 행위는 영유아시기의 본능이기에 어린이집 선생님이라도 컨트롤하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장난감 살균 소독은 정말 필요하며 장난감 보관박스 위에 LED 살균기를 설치한다면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3. 주방

아이들 간식을 준비하는 곳이며, 청결 위생을 기본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장소입니다. 물을 사용하는 곳이라 습기가 있으며, 아이들이 먹다 남은 간식거리나 음식물 쓰레기를 정리하는 곳이기에 악취나 곰팡이, 세균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집안해v2 살균기는 본래 주방 살균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칼, 도마 살균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4. 화장실, 귀저기 쓰레기

어린이집에는 영유아시기의 아이들이 다니기 때문에 기저귀를 찬 아이들이 많습니다. 기저귀를 떼기 전까지 하루에 몇 번이고 싸는 활달한 배변활동으로 사용한 기저귀가 쌓여갈텐데 쌀 때마다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릴 수 있는 상황이 못 되어 간혹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악취는 보통 세균 등의 생물들이 활동을 하면서 황화수소 등의 자극성 화확물질들을 배설 혹은 합성하게 되어 나오기에 단순히 배변의 냄새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결국 번식하는 세균을 번식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좀더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가는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아직은 셀프 방역해야 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지금 코로나 걸리면 억울할 것이라고 합니다. 정부 지원도 없어지고 각종 혜택도 못받는 상황이니 차라리 이전에 걸리는 게 더 낫을 거란 얘기입니다. 농담처럼 들리긴 하지만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코로나 확진 여부입니다.

 

 

특히 개인 커리어나 생활유지를 위해 맞벌이를 하는 부모에게는 영유아시기의 아이들의 안전이 정말 신경쓰이게 하는 부분일 겁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이러한 부모의 심정을 알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방역 정책과 시설 설비 등을 만들어간다면 서로가 좀더 안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우리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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